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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청량산 장인봉 청량사(20171105)

by 망일봉 2017. 11. 6.

1. 탐방지   : 청량산 청량사 연적봉 장인봉  
2. 탐방일자 : 2017년 11월 05일 일요일

     날씨 맑음 미세먼지 약간 조망 좋은편 기온 약 18도 아침 약간 추울정도 산행시 더움

3. 탐방코스 : 입석 청량사 김생굴 자소봉 연적봉 하늘다리 장인봉 금강굴 입석  

4. 탐방시간 : 4시간 45분(휴식 1시간 03분) 6.18킬로  

5. 탐방자    : 나눔산악회 제 35차 정기산행 산악회회원 23명

 

오늘 산행은 나눔산악회 제 35차 정기산행 청량산이다.

우여곡절끝에 백암산에서 급변경해 청량산으로 산행일정이 바뀌어버렸으나 나름대로 운영진의 가슴아픈 고뇌가 있었으리라 생각을 한다.

회원들이 겨우 23명 너무 적었으나 그래도 오붓하이 한편으로는 그런대로 좋았다고 생각을 해본다.

산악회를 운영하다 보면은 이런일 저런일 있으리라.

새롭게 시작을 한다는 각오로 다음에는 좀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길 기대해본다.


청량산 청량사 오늘 하늘이 파랗다.

 

 

오늘 우리가 걸음을 한 거리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조금은 다리가 뻐근한 그런 산행이었다.오르락 내리락이 많았고 단풍시즌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많이 청량산으로 산행을 온것 같다. 청량산에도 이미 단풍은 지고 없고 도로가에만 조금 남아 있었다.


청량산 다리 지나자마자 공영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이 된다. 나눔산악회 버스 톡 이사장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산행 시작하기전에 먼저 단체사진을 한컷 하고 진행을 한다.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 오늘쪽으로 가면 응진전을 지나서 자소봉 올라가는 길이지만. 우리는 청량사에 들러서 절 구경을 먼저 하고 지름길로 오르는 걸로 왼쪽 청량사로 산행을 시작한다.


그런데 시작부터 상당히 된비알이다. 힘이 드네 


나눔 회원들 시작부터 땀을 좀 흘려야것습니다요. 숨가쁘게 오르고 또 오르고 


한참 오르고 올라오니 청량사가 보인다. 저기 높은 봉우리가 연화봉인가?



오늘 산행 코스는 크게 A,B,C코스로 이동을 하는 걸로

A코스는 청량사 자소봉 연적봉 하늘다리 장인봉 금강굴로

B코스는 청량사 하늘다리 장인봉 청량폭포 혹은 금강굴로 

C코스는 청량사에서 바로 하산 ㅎ ㅎ


청량사 탑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청량사에서 잠시 숨고르고 산행 일정을 세세히 짜고 있는 산대장님


 

 

 

 청량사 단풍 빗내림이 시작되다.

 

 

 나눔의 숨은 산악인 산행의 귀신이라고 할까? 스틱도 없이 잘도 올라간다.

 

 

 나도 그러고 싶다요.

 

청량정사 음식도 팔고 있다 휴게소인가? 우리는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자소봉으로 올라간다.

 

자소봉 가기전에 먼저 김생굴에 들러기로

 

뒤돌아본 청량사 고즈넉한 절이로세


나눔산악회의 또다른 산악인 등산을 너무 잘한다고나 할까?


김생굴에 오긴 왔는데 폭포도 그렇고 굴도 그렇고 음.....

 

여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문양과 글자를 새겨놓은 것 같다.

 

 

 자자 이제 본격적으로 자소봉으로 올라가자.

 

철계단을 오르고 올라 지겹도록 가고 있다.능선까지는 조망이 없다.

요 구간 상당히 위험하다 큰일날뻔 했수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서야 자소봉에 도착을 한다.

자소봉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증샷을 해야하는데 좀만 숨고르고 

국장님 뒤로는 천길낭떠러지다.

 

국장님 뒤로 보이는 저 산이 일월산이라고 산대장님이 알려주신다. 언제 한번 가봐야 할 산이 하나 더 생겼다.

 

잠시 틈을 보던 우리의 호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슨포즈인지??


산대장님 오늘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손재민 산대장님 오늘 후미에서 일일히 사람들을 인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연적봉이다. 저기 꼭대기에 봉우리가 있다. 헐~~

 

 

 연적봉 올라가는 길

 

 

연적봉 정상 인증 여기에서 연화봉을 조망하는 맛이 상당하다.

 

 


 

 

하늘다리 가기전에 조용한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오늘 족발에 오뎅탕이 일품이었다.

오뎅 누가 끓인건인지 맛이 기가막히다.


 

 뒷실고개 청량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를 한다.

 

청량산의 명물 하늘다리 여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다리가 출렁거린다.

 


 

 청량산 장인봉 

조망이 별로다. 현우님 오늘 장인봉 두번 올라오다. ㅎ ㅎ  체력이 역시 대단하다오.



장인봉 조망은 별로였으나 금강굴로 내려가는 곳 이곳에 조망이 일품이다.


천하 절경인 이곳에서 나눔의 일꾼들 서,김 낭자들


청량산 주변의 산그리메 저 높은곳에서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저기 밑에 주차장이 보인다.미세먼지가 조금 있다.

 

 

 

 

청량산 장인봉 봉우리 얼핏보면 주왕산 냄새가 조금 나는듯 하다.

 

금강굴로 가는 중간에 전망대 장인봉 봉우리를 배경으로

 

 

 

 

 

 

 

 

 오늘의 날머리 

 

셀카 한방

 

인공폭포인것 같다.


 

모두 하산 완료 후 하산주에다가 옻닭을 먹고 있다. 총무님 덕분에 아주 잘 먹었소이다.


오늘은 산행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였다.

나눔산악회 제 35차 정기산행

비록 사람들이 별로 참여를 못했지만 아주 소중한 산행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자기성찰을 하며 앞으로 더 낳은 나눔이 되고자 서로 노력을 하기로 했다.

 또다른 시작이 되길 기대해본다.

회장님 국장님 여총무님 산대장 두분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비록 오늘 산행에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길.....즐산 안산 행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