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내연산 삼지봉 향로봉 문수봉 매봉 보경사
2. 탐방일자 :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날씨 흐림 미세먼지 약간 조망 별로 태풍 란 영향으로 인한 엄청난 강풍
3. 탐방코스 : 경북 수목원 매봉 향로봉 삼지봉 문수봉 문수암 보경사
4. 탐방시간 : 6시간 46분(휴식 49분) 20.23킬로
5. 탐방자 : 대구 목련산악회 손님자격(나눔산악회) 산행
오늘 산행은 대구 목련산악회 내연산 매봉 향로봉 삼지봉 보경사폭포로 진행을 하는 산악회 산행 일정대로 산행을 하기로 한다.
나눔산악회 일원으로 목련산악회는 손님자격으로 참가를 하기로 하고 성서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나눔산악회)는 총무님의 개인차로
이동을 하기로 하고 따로 출발을 한다.
목련산악회 아침을 와촌휴게소에 먹기로 하고 이동을 한다. 목련산악회 아침이 생각보다 잘나온다.의외로...
경북수목원에 도착을 하고 산행준비를 하는 와중에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오고 있다.
오늘 하늘은 구름만 잔뜩끼고 비가 올듯말듯 한 그런 날씨였다. 조금 추운듯한 날씨.조망은 오늘 영 아니다.오늘 등로를 보니 조망은 생각을 안하는게 낳을듯....
이리하여 그 머나먼 산행이 시작이 되고 숨도 안쉬고 뒷꽁무니만 따라가도 나에게는 너무나 벅찬 그런 산행이었다.
목련산악회에는 일꾼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리딩산대장,중간대장,후미대장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게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그런데 회장님도 산행을 참으로 잘하는구나라는 생각도 그리고 박사욱님도 엄청난 속도로 무슨 달리기 하듯 날아가는 듯한 인상도 든다.
뒤에서 따라가기가 무척 힘이 들었던 오늘 산행이었다.
오늘 산행 기록을 보니 6킬로에 1시간정도 향로봉까지 거리가 무려 10킬로인데 2시간만에 도달을 하고 마는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기도....
중간중간 2번에 걸쳐서 알바를 하는 바람에 거리가 조금 더 나온듯한 생각
A코스 B코스 두코스로 진행을 했는데 난 당연히 A코스 최소한 산에 갈때에는 봉우리는 필히 갔다와야만 하는 생각
마지막에 문수봉까지 댕겨오는 인내심을 발휘하기도 한 산행 거리가 비록 상당히 멀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오늘 산행을 해본결과 산행이 무슨 극기훈련하는 듯 그런 산행이라는 생각도 문득 떠오르기도..
암튼 고고
오늘 우리가 걸어간 등로 거리가 무려 20킬로가 넘었다...산행후 최장 거리를 오늘 진행..신기록이다.
경북 수목원 오늘의 들머리
오늘 첫번째 봉우리 매봉이 보이는 것 같다.
수묵원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있다.
폭포로 가는 갈림길 시명리로 내려가는 길인듯 여기서 두팀으로 갈린다. 보경사에서 보자고 하고 헤어짐을....나국장님은 오늘은 폭포로 바로 진행을...
매봉에 도착 매봉 올라오는 길이 초반에 상당히 빡세다. 오늘 최고의 빡센코스
향로봉 6킬로 우하 멀다..
여기에서 우린 길을 잘못 들었는 것 같다. 한참이나 지나고나서야 알아버렸다.
선두조 회장님을 필두로 먼저 진행을 하였음
그래도 등로는 상당히 폭신하고 분위기 있는 등로
선두조 박사욱님 엄청난 등산 실력가 날라댕긴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오늘 뒤에서 상당히 힘이 들었던 기억이...ㅎㅎ
보다시피 길은 아주 조아라
중간중간에 이렇게 쉼터도 많고
고즈넉히 걸어가고 있는 진희님...가을가을하다. 분위기가 좋아서
아뿔사 여기서부터 길이 없다. 우리가 잘못들어온것 같다. 여까지 룰루랄라하고 잘 왔는데 여기서 다시금 꽃밭등으로 돌아오란다.
등산로 폐쇄
첫번째 휴식 간식을 좀 먹고 여까지 무려 8킬로 이상 걸어온것 같다.향로봉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
드디어 향로봉 들머리에서 10킬로
향로봉에서의 만찬을
오늘 이명선님 덕분에 옻닭을 먹고 장어뽂음도 먹고 산삼주도 먹고 정상에서 엄청난 만찬을 즐기고 있는데....
아직 덜먹었는데 이일을 우짜나.
비가온다.
아까비....
얼릉 준비하고 내려갈 준비를 해야한다.
여기서 비가계속오면 폭포로 바로 내려가자는 안과 비가 덜오면 삼지봉으로 오르자는 산대장의 안내가 나온다.
다행히 비는 그렇게 많이 오질 않아서 삼지봉으로 가기로 한다. 삼지봉 거리가 3.7킬로라....고고
죽장에서도 올라오는 길이 있구나...
이쯤에서 안나라는 분이 발복이 삐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산대장은 남고 나머지는 삼지봉으로..
오늘 여럿명이 상당히 고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머지는 그래도 고고 올라가자.
삼지봉 도착을 하다.
여기에서 일부는 문수봉으로 나머지 대부분은 은폭포로 바로 내려가기로 한다.
여기 오른쪽 남자회원 문수봉으로 한 1킬로정도 내려가다가 호출을 당한다.
삼지봉에서 다친사람 돌아가면서 업고 가야한다고 사람이 더 필요하다고..내가 힘이 있었다면 나도 가고 싶었는데 오늘 너무 힘이들어서..감사한 일이다.
드디어 문수봉 도착
여기서 박사욱님은 다시금 호출을 당해서 기다려야하고
우리는 보경사로 내려가기로 한다.
문수암 도착 문수암 일주문이 좀 특이하다.
진희님?? 마찌요 산행 실력이 엄청납니다. 부럽습니다. 내가 따라갈려면 최소한 3년은 더 산행을 해서 실력을 쌓아야 할듯...
보경사 계곡 여기서 발을 좀 시원하게 씻어주고 그런데 발에 물집이 생겼다. 산행을 하고 처음있는 일이다.
그만큼 오늘 산행거리가 멀었다는 증거?
아고
드디어 오늘 산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거리가 무려 20킬로라 엄청난 거리이고 산행후 신기록이다.
그래도 댕겨오고 보니 이 먼거리도 갈수가 있구나하는 생각도 든다.
오늘 목련산악회덕분에 내연산 산행도 해보고 하루 정말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목련산악회 고맙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해서 끝까지 도움을 주신 우리의 호프 이정미총무님 감사합니다.
나국장님 노현우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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