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팔공산 수태골 서봉 비로봉 동봉 낙타봉 수태골
2. 탐방일자 :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날씨 맑음 미세먼지 약간 조망 좋은편 기온 약 15도 아침 약간 추울정도
3. 탐방코스 : 팔공산 수태골 서봉 비로봉 동봉 낙타봉 수태골주차장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6시간 38분(휴식 1시간 41분) 8.59킬로
5. 탐방자 : 마눌 나 둘이서 산행
10월 7일날 이 능선으로 산행을 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마눌이 굳이 이 능선을 한번 가보자고 우긴다.
쉬운길이 아닌데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겠다는데 어쩌겠나...
오늘 아침 올가을치고 최고로 춥다고 하는데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산행 준비를 한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아님 이능선자체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한번 올라가보자
단풍이라도 볼수가 있으려나 하고 올라갔지만 역시나 산엔 단풍이 하나도 없다.
팔공순환도로는 그래도 단풍이 제법 물들어 있다.
오늘의 들머리 수태골주차장에도 차량이 없다.
살방살방 수태골로 올라간다.
동봉 정상 하늘이 참으로 파랗다.
수태골 초입의 등로는 참으로 걷기가 좋다.
용능선 등로 입구 최태동비석
용바위 옆의 대슬랩
용능선 용바위
팔공산 한티재 방향 주능선 가을의 물결이 울긋불긋하다.
오늘 올라온 능선
용바위 능선
갓바위 방향 능선
서봉에 올라와서 오늘은 조금 추워서 라면으로 점심을 한다.
서봉에서 수태골 방향
서봉
팔공산 주봉인 비로봉 동봉
오도재에서 비로봉 방향으로 올라간다.
조망좋은 비로봉 방향 계단위
뒤돌아본 서봉
신림봉 케이블카
동봉에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을 한다.
비로봉 도착 인증
오늘은 지리산도 보인다.
동봉
팔공산 단풍 시들시들하다.
낙타봉으로 하산을
동봉 염불봉을 배경으로
낙타봉
빵재 도착 신림봉 올라가는 계단 우리는 여기서 수태골로 하산
지대가 낮은지역에는 그래도 단풍이 조금 살아있다.
수태골 초입
수태골 주차장에 도착을 하다.
오늘은 마눌이랑 둘이서 살방살방 용능선을 한바퀴했다.
조금은 힘들어하는 마눌이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산행을 마무리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팔공산 주능선에는 단풍이 이미 지고 없었고 팔공산 순환도로에는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내년에는 진불암방향의 단풍을 한번 보고 싶다.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이렇게 산에 한번 갔다옴으로 인해서 머리가 맑아질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다행한 일인고?
시워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일주일간의 삶이 윤택해질수만 있다면.....
쉬임없이 산에 오르고 싶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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