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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주암산 최정산(20171112)

by 망일봉 2017. 11. 18.

1. 탐방지   : 대구 주암산 최정산   

2. 탐방일자 :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날씨 맑음 미세먼지 조금 조망 그런대로 좋은편 기온 약 14도 아침 약간 추울정도 

3. 탐방코스 : 가창댐 광적사 주암산 최정산 운흥사 광덕사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6시간 44분(휴식 1시간 34분) 11.12킬로  

5. 탐방자    : 조사장 신과장 나 셋이서 산행




오늘은 원래 나홀로 산행 계획을 세웠는데 느닷없이 조사장과 신과장이 동행을 한다고 한다.

나홀로 우두산 장군봉을 한번 돌아볼까하다가 급변경을 해서 주암산 최정산을 셋이서 탐방을 하고자 함이다.

이 등로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을 익히 알고 있으나  늦가을에 한번 가봐야하것다.

등로 코스는 광덕사 운흥사 원점회귀 산행이고 등로가 과연 어떠 할것이지도 조망이 별로 없다고 알고 있으나 그래도 군데군데 조망이 조금씩은 보여주었다.

다만 이 가을에 낙엽이 너무 많아서 무릎까지 오는 바람에 상당히 올라가는 걸음이 무거워 보이곤 했다.

초반 한시간 정도가 상당히 된비알이다.

그 후론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맛이 그런대로 좋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주암산의 조망이 상당히 좋았다. 주암산 배바위에서 대구시내를 바라보는 조망은 가히 환상적이라.

우리집도 잘 보여주었고 대구시내의 전경들과 팔공 마루금이 한눈에 조망이 되어주었다.

내려오는 등로 운흥사 코스는 별로였다.

그리고 마지막 도로에서 광덕사로 돌아오는 코스는 가창댐을 옆에두고 걸어오는 맛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음



최장선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조사장 신과장 인증샷



오늘 우리가 걸음을  한 거리가 11.12킬로 그리 짧은 거리는 아니다.



오늘의 들머리 가창댐 입구 광덕사 주차장 일요일이지만 차들이 거의 없다.


광덕사로 올라간다.


고도가 낮아서 그런지 아직 단풍이 남아 있다.


광덕사로 올라오자 마자 들머리가 바로 보인다. 보이는 저 그림대로 우린 댕겨오기로 한다.최정산 숲길


여기서 최정산 정상까지 5.3킬로라...


화장실에 조사장 한번 댕겨 온후에 오르기로




보다시피 초반 상당히 된비알 등로이다. 땀을 상당히 흘려야한다.


저렇게 팬스를 많이 설치해 두었다. 팬스가 없었으면 오늘 더 힘이 들었을지도 낙엽이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 올라오니 이렇게 등로가 조금 좋아진다.


가창댐도 조금 보이기 시작을 하고



요렇게 대구시내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을 하고 팔공 마루금도 살짜기 맛만



국제신문 근교산 산행지 개척한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름질은 계속되고


아주 미끄러운 등로 팬스가 없으면 몬올라가것다요.


조금 올라오니 아까와는 좀더 가창댐이 많이 보인다.



나홀로 셀카를 하면서 조사장을 기다린다.



산성산을 가르키며




삼거리에 도착을 하고 냉천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한다.


사람들이 거의 안다니는 것 같은 등로 냉천에서 올라오는 등로 낙엽만 수북히


조사장 무릎까지 수북히 쌓인 낙엽




나도 무릎까지 낙엽에














주암산 배바위 여기가 정상인가?


대구 시내가 시원하게 보인다.



신과장


조사장 정상 인증샷







여기는 뭐하는 곳인감? 시몬의 집?



겸손의 문  산꼬대기에 이러한 가 건물들이 몇군데 있다. 주암산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근데 오늘은 아무도 없다.


여기가 정상인가? 배바위보다 지대가 낮아 보이는데  ㅎㅎ



그래도 인증샷을 한번 더 하고


나는 삼각지 지점에서 그림자 인증샷을 하고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아마도 포니목장인거 같기도 한데.....


저어기 뒤로는 조화봉 천왕봉이  보이기 시작을 한다.


최정산 이제 거의 다 와간다.









최정산 정상 헬기장  군부대때문에 이걸로 대신을 한다.



조사장 신과장 둘다 오랜만에 산행을 하기에 조금 힘들어한다. 낙엽이 너무 많아서 더욱 힘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 좀 자주 산행을 하지.....


여기서 운흥사로 하산


이 등로가 조금 어수선하다 등로도 희미하고 초반에 낙엽이 많아서 상당히 미끄럽고 암튼 좀 그렇다.

너들길이 상당하다.




운흥사 700미터 남겨두고 마지막  휴식 간식을 좀 먹고 오메기떡 ㅎㅎ 마지막 힘을 발휘하여 조심히 내려가자요.




대원사 산할매??


웨딩샵 같기도하고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가창댐에 도착을 하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조사장이 그만 걸어서 내려가자고 한다.



사부작 사부작 걸어오다 보니 가창댐 둘레길을 잘 만들어 놓았네

살방살방 걷기에 좋은 길인것 같다.

조사장 신과장 앞으로 좀 자주 산행을 해서 나랑 함께 산에 좀 같이.......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아주 유익한 산행을 한 것 같다.

늘 미루어 오던 최정산 등산

그래도 오늘 마무리를 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내일도 힘찬 걸음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