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년 산행

속리산 천왕봉 문장대(20171027)

by 망일봉 2017. 10. 28.

1. 탐방지   : 속리산 천왕봉 문장대 법주사 

2. 탐방일자 :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날씨 맑음 미세먼지 약간 조망 좋은편 기온 약 22도

3. 탐방코스 : 속리산 법주사 세심정 천왕봉 비로봉 입석대 신선대 청법대 문장대 법주사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8시간 58분(휴식 52분) 18.05킬로  

5. 탐방자    : 마눌 나 둘이서 산행


오늘 산행 일정은 속리산

2016년 6월에 이이서 두번째 속리산행을 다녀오기로 한다.

그당시에는 산행이 초보시절이어서 문장대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산행구력이 조금 생겨서 천왕봉을 거쳐서 능선을 타고 신선대 문장대를 한번에 댕겨오기로 한다.

거리가 무려 18킬로인데 가능할지도 궁금하고 그래도 일단은 가보자고 해서 속리산으로

주말은 사람들이 붐빌것 같아서 금요일 아침 일찍 속리산으로 출발을 한다.

대구에서 1시간 30분정도 하면 법주사에 도착을 하니깐

주차비 당일 4천원 법주사 입장료 일인당 성인 4천원 우하 비싸다. 도합 12000원을 내고 법주사 일주문으로 들어선다.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하다. 조망도 그런대로 좋아보이고 미세먼지는 조금 있네.


가자 속리산으로....


속리산 문장대 앞에서 오늘 문장대 바람이 엄청나다.



오늘 우리가 걸었던 길 무려 18킬로라...멀구나....이젠 어느정도의 체력이 다듬어진것 같구나.


법주사 소형주차장 당일 하루요금이 무려 4천원 오늘은 평일이고 아직은 아침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별로없다.


도로양쪽이 상당히 넓다 장사하는 상인들이 분주하게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


하늘 구름이 제법 운치가 있네


성인 일인당 4천원이다. 비싸다.카드도 가능하다.


오늘 우리가지불을 한돈이 12000원인데 본전 뽑아야 한다.



법주사 일주문 


작년 2016년에는 왜 이런길(새조길)을 못봤으까나?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러한 길을 세심정까지 잘 만들어 놓았다.

아주 잘한 일이다.

이른 아침의 저수지 운치가 있다.


오늘은 이러한 길을 따라서 세심정까지 올라가기로 한다.



세심정 도착 오늘은 문장대대신 천왕봉으로 고고


갈림길에서 우리는 오른쪽길로 들어간다.


세심정 조금 윗쪽까지는 단풍이 울긋불긋하다.


단풍의 절정 시기는 조금 지난 것 같다.




천왕봉 올라가는 길 능선갈림길까지는 이렇게 길이 아주 좋다.정비를 많이 한것 같다.


천왕봉 문장대 갈림길 천왕봉 갔다가 다시 이길로 문장대로 가야한다.


상주 장각방향 여기가 헬기장


드디어 천왕봉이다. 주차장에서 3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정상석이 아주 조그맣고 예쁘구나


저기 멀리 문장대가 보인다.


문장대를 배경으로


정상석을 끌어안고


오랜만에 마눌과 같이 한컷



뒤돌아서 천왕봉을 바라보고


경업대 하산방향 2016년에 문장대 갔다가 이길로 하산을 했던 기억이 있다.


신선대 정상석 휴게소이기도 하고 음식도 팔더라 감자전 막걸리도 있고...







문장대로 가는길 상당히 업다운이 많은 구간이다. 마눌이 힘들어서 못올라오고 있다.


천왕봉 방향


문장대를 한번 댕겨보고 사람들이 좀 있다.



철모르는 개나리 꽃이 피고 있다. 문장대 밑에


문장대 도착 하늘 색감이 좋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대고 있구나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제대로 서있질 못하고



저어기 아래 봉우리중에 묘봉이 있다는데 어딘줄 모르겠다. 나중에 가봐야 할 봉우리인데....


내려가는 분위기는 가을이 한창이다.


휴게소에 내려오니 누군가가 섹스폰을 불고 있다. 아마도 주인장인것 같다.


법주사에 있는 국보하나


법주사에 있는 국보



법주사에 있는 국보

법주사에 국보가 3개나 있다.



일주문을 통과하고


오늘 우리는 이렇게 속리산 천왕봉 문장대를 탐방하고 왔더이다.

작년에 이어 두번때 속리산행

처음에는 너무 멀어서 어쩔까했는데

막상 먼거리를 걸어보니 이제는 어느정도의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이렇게 하나하나 걸어가다보면

우리의 건강도 많이 좋아지것제...


또하나의 자신감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걸어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