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대구 팔공산 서봉비로봉동봉낙타봉
2. 탐방일자 : 2017년 10월 07일 토요일
날씨 흐림 조망꽝 구름만 잔뜩 낙타봉을 지나가고 있으니 하늘이 열리기 시작을 한다. ㅎㅎ
3. 탐방코스 : 수태골차장 주추방골 용바위 서봉 비로봉 동봉 낙타봉 빵재 수태골주차장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6시간 17분(휴식 약 1시간 34분정도) 전체거리 8.09킬로
5. 탐방자 : 나홀로 산행
오늘은 아침에 뉘적뉘적거리다가 조금 느즈막히 일어나 버렸다.
시간이 7시가 넘어가고 있고
씻고 준비를 하고나니 8시경이 되어가고 있다.
차를 몰고 나오면서 소백산이냐 우두산 장군봉이냐 아니면 가까운 팔공산이나 한바리 할까?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가 차가 갑자기 팔공산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직감한다.
하늘을 보니 구름만 잔뜩 조망이 글러서 소백산도 그렇고 장군봉도 그래서 그냥 팔공산이나 올라가자였다.
수태골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8시 30분경이 되었다.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화장실을 갔다오고 나니 8시 50분경
자자 아무생각 없이 그냥 간단하게 한바퀴 돌고 오자.
서봉을 넘어 비로봉 방향인데 운무가 없으면 여기서 조망이 상당한데 오늘은 글세다.
오늘의 거리는 지난 3월 1일날 삼일절날 하고 같은 코스이다. 다만 오늘은 용능선이 아니고 주추방골로 오름길을 했을뿐이다.
아침 8시 30분경이 조금 지나고 있는 수태골 주차장 차가 가득차고 있다. 연휴라서 사람들이 시간이 조금 있어서이다.
아침 수태골은 상큼한다.
등로도 조금은 폭신하다.
비가 와서 그런지 팔공산 수태골은 물소리가 제법 콸콸거린다.
오늘의 들머리 수태골 최태동묘지 입구
오늘은 용능선이 아닌 주추방골로 한번 올라가고자 한다.
이 골은 대체 어떤길이길레....하고 걸음을 한다. 주추방골은 좌가 아닌 오른쪽 길로 가야한다.
오늘 가을날씨인데 비가오고 나서인지 상당히 오름길이 덥다.
땀을 제법 많이 흘리고 나서야 용바위 쉼터에 도달을 한다.
용바위 쉼터 오름길
대슬랩
오늘은 한치앞도 보이지 아니한다.
아무도 없는 용바위 쉼터 나홀로 커피도 한잔하고 간식도 먹고 셀카놀이도 하고
바쁠것도 없어서 한참을 쉬어 가기로하고........
그런데 느닷없이 산악회인것 같기도하고
그중에 내가 지난주에 한산도 망산에 함께 산행을 한 칠곡에사는 여성회원을 만나서 반가웠고 나중에 다시금 보기로 하고
난 서둘러 자리를 피해준다.
용바위 운무에 가려서 희미하다.
서봉을 가리키며 서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기자기한 암릉능선
서봉에 누군가가 있다.
오늘 요런 능선을 타고 왔다.
드디어 서봉 도착 생각보다 힘이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능선이다.
다음에 다시는 주추방골로는 안가겠다고 다짐을 한다.
차라리 용능선이 훨씬 수월하도다.
주추방골 우하 힘들다.
오늘 메인 사진 조망이 없어서 아쉽다.
오도재 여기에서 비로봉으로 직진을 한다.
비로봉 바로 밑에 도착 평지이고 여기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하고 비로봉으로 올라가기로 한다. 비로봉을 가리키고
오늘 비로봉도 사람들이 많다.
동봉 계단 오늘 산행중 이 오름계단이 마지막 오름계단일세....자 힘내자
2017년 10월 7일 연휴 토요일 팔공산 동봉 풍경
아직도 서봉방향 운무가 덮치고 있다.오늘 조망이 영 그렇다.
결국 하늘이 열리지 아니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기서 하산을 하기로 한다.
갓바위 방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증샷은 옆에 돌아나와서
팔공산 주능선에도 군데군데 단풍의 물결이 들고있다.
철탑 4거리 여기에서 낙타봉으로 직진을 한다.
오늘도 여기에서 막걸리를 팔고있다 잔막걸리인지?
낙타봉능선의 데크가 아주 깔끔하다.
낙타봉에 도착을 하니 팔공산 주능선에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을 한다.
신림봉 케이블카 정상
갓바위 방향
낙타봉 바위
염불봉 바위
빵재 도착 여기에서 수태골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직진하면 케이블카방향 좌로 내려가면 동화사로...
수태골에 오늘 물이 제법 흐르고 있다.
빵재에서 내려와 수태골 주등로 합류
수태골 최태동 묘지 비석 아침에 올라간 등로이다.
오늘도 간단하게 팔공산 한바리 했다.
구름만 잔뜩이어서 조망은 오늘 하루종일 하나도 못보고.....걸음만 재촉을 한 그런 하루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역시나 운해는 없었다.
운해를 볼려면 최소한 새벽 일찌기 산에 올라가야만 하는가???
그래도 산에 가는 시간은 정말로 행복한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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