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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창녕영취산(20170318)

by 망일봉 2017. 3. 19.

1. 탐방지   : 창녕 영취산  

2. 탐방일자 : 2017년 03월 18일 토요일

               날씨 따뜻함 더울정도 영상 최고기온 17도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 있을정도 미센먼지 엄청나게 많음 조망 꽝

     3. 탐방코스 : 창녕군 계성면 사리마을 법성사 마을길따라 구봉사 가기전 주능선(범봉갈림길) 영취산정상 반대편 능선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4시간 31분 (휴식 약 56분 정도 ) 거리 약 5.26km 

5. 탐방자    : 마눌이랑 둘이서 산행





2017년 3월 18일 요사이 마눌이 몸살이랑 어깨 근육통이 있어서 원래는 혼자 산행을 할려고 했으나 아침에 일어나보고 결정을 한단다.

얼씨구 나참 가면 가는거고 아니면 말지 아침에 일어나보고 컨디션에 따라서 간다고 하니... 차라리 하루 푸욱쉬고 다음에 가자고 하니 굳이 산에 간다고 하다.

준비 할것도 별로 없어 김밥이나 주문을 하고 후다닥 차에 오른다.

그런데 김밥 한줄이 올라서 2천원이란다. 오메 비싼걸...


오늘은 창녕 영취산 언제부터 간다고 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에야 가볍게 갈려고 준비하고

사리마을 법성사를 찾아간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은 곳이라 조용하다 우리말고 다른 일행 3사람이 전부 인것 같다.

들머리를 찾아서 구봉사로 쭈욱 올라가다가 시그널을 찾아서 좌로 묘지 위로 올라 능선을 따라서 올라 가기로 한다.

초반에 생각보다 조망이 없고 상당한 된비알을 오르게 된다. 오늘 오랜만에 무지 땀을 흘리게 된다.


주능선에 오르기전 이름모를 바위에에 앉아서





마을길을 따라서 구봉사 가기전 들머리를 찾아서 올라간다.


마을길 펜션옆에 피어있는 홍매화가 참 예쁘게 피어있다.


요런꽂도 피어 나기 시작을 한다.



바위가 상당히 크다 이름모를 글자들이 많이 새겨져 있다.


구봉사 올라가기전에 처음으로 만난 등산 이정목 영취산이 여기서부터 2.7킬로라고 한다.


구봉사 올라가는 임도따라


이러한 길이 계속된다 들머리가 아직은 보이질 않는다. 좀만 더 가면 시그널이 나오면 왼쪽으로 묘지위로 올라간다.


시그널이 몇개 보인다.


묘지위로 상당한 된비알을 오르면 이렇게 뿌옇게 능선들이 보이기 시작을 한다. 오늘 미세먼지 너무 심하다.


저기 멀리 옥천 저수지가 보이고 저쪽으로 좀만 더 가면 관룡사가 보이것지.


우리가 올라온길 아래에 법성사가 보이고


오늘의 날머리 반대편 능선이 사알짝 보이고


어 그런데 반대편 능선에 사람이 보인다. 바위위에....서 있네 참으로 시원하이 좋다.


우리가 올라가는 능선 왼쪽 능선도 바위들이 상당하구나...



우리보다 먼저 올라간 일행 3명 마산에서 오셨다고 한다 고향은 대구 비산동이라고 한다.


올라가는 능선 곳곳에 시그널이 간간히 보인다.


오늘 우리가 올라가는 능선은 계단 한개도 없고 길도 없는 그런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만 하는 그러한 길인데

등로가 참 힘든 등로구나 밧줄하나 없다. 창녕에서 관리를 영 안하는 그런 능선이다.


한참을 오르다가 조망 좋은 시원한 바위위에 앉아서 한 컷을 하고


반대편 영취산 정상을 한번 바라본다.


바위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조망도 좋다.


주 능선이 이제 다 와간다.


드디어 주 능선 합류 범봉 갈림길이다. 


정상 가기전 깨진바위


정상 바로 밑에 갈림길이 나온다.

신선봉 범봉 갈림길 신선봉 범봉도 조망이 상당히 좋아 보이더라


정상에 올라서서 이상한 바위옆에 


저기 보이는 신선봉을 바라보며




드디어 영취산 정상 인증

정상 바위가 너무 초라하다.




우리가 올라온 능선길


저기 멀리 보이는 뾰족한 봉우리가 범봉이구나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우리가 올라온 능선 밑으로 구봉사가 조그맣게 보이기 시작을 한다. 아직은 덜 보이지만.....


이제 구봉사가 완전하게 보이는구나


오늘의 날머리 들머리 능선보다 별로다


올라갈때에는 못보고 그냥 지나갔다.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바위가 많아서 그렇구나

거리에 비해서 등로가 영 아니올시다요.

그래도 바위들과 재미나게 하루  놀기에는 괜찮은 ㄷㄷㄷㄷ듯 하도가.

이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을 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