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대구 팔공산 용바위 서봉 비로봉 동봉 낙타봉
2. 탐방일자 : 2017년 03월 01일 수요일
날씨 따뜻함 바람도 별로 불지 않은 그런 봄 날씨 정상 등로는 눈이 녹아서 질퍽질퍽함
3. 탐방코스 : 대구 팔공산 수태골 용바위 서봉 비로봉 동봉 낙타봉 수태골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6시간 08분 (휴식 약 1시간5분 정도 ) 거리 약 8.42km
5. 탐방자 : 나홀로 산행
3월들어 첫날 오랜만에 나홀로 산행길에 나선다.
요사이 마눌이 조금 힘들기도 하고 어깨 등등이 안아픈곳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 편히 쉬어라 하고 나홀로 등산베낭을 꾸리고 멀리는 못가고 팔공산 용능선을 타고 동봉을 거쳐 낙타봉을 넘어서
수태골로 하산을 하기로 하고 오르기로 한다.
수태골 화장실에서
수태골 탐방센터
오늘의 들머리 최태동 비석뒤로 올라간다.
두번째 비석에서 능선따라 좌로 올라간다. 오른쪽은 주추방골 계곡길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보다시피 폭신폭신한 소나길이다.
능선에 올라서서 조금만 가면 시원한 조망이 트이기 시작을 한다. 파계봉으로 가는 능선
용바위 바로 밑의 나만의 쉼터 용바위는 못 올라가고 여기서 커피한잔과 과일을 조금 먹고 휴식을 취한다.
조금 있으니 주추방골로 두사람이 올라오고 있다.물어보니 전부 돌길이라고 한다.
자기들따라서 용바위 같이 올라가자고 한다.
난 용기가 나질 않아서 그냥 서봉으로 바위타고 오르기로 하고
대슬랩도 보인다.
바로위의 용바위를 한번 바라보고
서봉도 한번 바라보고
저기 멀리 갓바위랑 환성산도 보이기 시작을 한다.
요런 밧줄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다.
드디어 용바위가 웅장하게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능선을 타고 올라간다.
바위 위에 올라서서 한번 멀리 바라본다.
용능선을 내려다 본다. 내가 올라온 길이다.
음 생각보다 멋있는 등로임에 틀림이 없다.
서봉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다.
서봉에 올라오니 팔공산 비로봉 동봉이 시원하게 보이기 시작을 하고
팔공산 동쪽 능선을 둘러보고
서봉을 뒤로하고
여기에서 팔공산 비로봉을 항하여 올라간다.
돌아본 서봉
팔공산 비로봉 정상 오늘은 아무도 없다.
청운대를 한번 바라보고
아직 가보지 못한 오세암인가?
드디어 동봉이다.
비로봉에서 동봉으로 가는 길이 질퍽질퍽하다. 그래서 봄이 오는가 보다 어름이 다 녹아 없어져서...
신림봉으로 내려가는 주 능선
요런 아기자기한 바위들도 간혹 보인다.
팔공산 동봉아래 동부능선
염불암도 보인다.
팔공산 동봉을 한번 댕겨보니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낙타봉에서 신림봉을 한번 댕겨서 바라보고 오늘도 신림봉을 거쳐가긴 틀렸다.
낙타봉 바위
빵재 여기서 수태골로 바로 하산을 하기로 한다.
오후에 여러군데 볼일도 있고 해서 그냥 하산을 결정
올해들어 처음올 찾아간 곳 팔공산
항상 그자리에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다음에 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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