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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거창 남덕유산(20170218)

by 망일봉 2017. 2. 19.

1. 탐방지   : 경남 거창 서상 남덕유산 

2. 탐방일자 : 2017년 02월 18일 토요일

               날씨 추움(영하5도정도) 정상에는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고 상당히 추움 조망은 좋음,눈이 하나도 없음

     3. 탐방코스 : 서상 영각사 탐방센터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5시간 30분 (휴식 약 58분 정도 ) 거리 약 6.93km 

5. 탐방자    : 조사장부부 마눌이랑  넷이서


처음에는 겨울산의 진수 남덕유의 눈을 보러 산행을 계획을 했으나 몇일전부터 날씨가 상당히 포근하여서 남덕유에 비가 왔다는 말도 있고해서..

그러나 강행을 하였으나 역시나 눈은 하나도 없었다.

눈은 커녕 내려올적에는 날씨가 포근하여서 땅이 질퍽거려서 산행하기에 매우 안좋은 그런 하루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서봉을 못간 이유는 정상에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더이상 진행 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그냥 남덕유 정상만 밝고 그냥 원점회군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못내 아쉬움이 많은 그런 하루가 되고 말았다.


남덕유 정상에서 한 컷을 날리다. 바람이 몹시 불어서....수건이 날린다.



영각사 입구까지 차가 올라가서 주차를 단단히 하고 영각사 탐방센터로 올라가고 있다.


영각사 탐방센터 공원안내원이 서봉을 갔다가 그냥 원점회귀를 간곡히 권하고 있다. 처음이라고 하니


처음길은 상당히 포근한 길이다. 폭신하다.


이런 너덜길도 지나고


오늘이 토요일인데도 역시나 산객들이 상당히 많다. 국립공원이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영각재까지 계속 깔딱재가 이어진다. 숨고를 자리도 없으니 그냥 올라가자.




이러한 다리도 건넌다


또다시 이러지는 너덜길과 오름길이다. 생각보다 힘이드는 등산코스구나.


영각재가 다 와가는 느낌이 살짝 든다.마지막 계단 오름길이다.


드디어 영각재에 오르다. 여기오니 조망이 트이기 시작을 한다.



음 조망이 가히 환상적이다. 산그리메가 끝없이 이어지도다. 지리산 가야산 거창의 수많은 산들이 산수화를 그리고 있다.




음 꿈에도 그리던 지리산의 주 능선이 한눈에 보이는 싯점이구나 말로는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다. 가슴이 쿵쿵한다.

조만간 올라가야할 지리산

좀만 기다려라 다리에 힘을 부지런히 길러서 갈테니...여름까지만 기다려라




보고 또보고 질리지가 않구나


음 덕유산의 주 능선도 한눈에 보이기 시작을 한다. 덕유의 그 유명한 향적봉과 설천봉이 한눈데 그리고 동럽령 중봉 등등이....

눈이 없는 덕유산을 보고 있노라니...이상하구나.


남덕유의 계단이 보이기 사작을 한다.





하늘이 열리는 날


오르고 올라야 할 계단들






음..뭐라고 할말이 잃게 하는 지리의 주 능선


드디어 남덕유 정상


서봉을 한번 바라보면서 돌아보이 덕유의 주 능선이 한눈에 조망이 되는구나


서봉 넘어 가는 길이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불어서 여기까지 산행을 하기로 하고 하산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