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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함지산 망일봉(20170917)

by 망일봉 2017. 9. 17.

                   1. 탐방지   : 대구 함지산 망일봉 

2. 탐방일자 : 2017년 09월 17일 일요일

               날씨 기온 25도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시원함 미세먼지 없음 구름은 조금 있으나 조망은 상당히 좋음 

     3. 탐방코스 : 서변동 서변청아람입구 망일봉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2시간 20분 (휴식 약50분 정도 ) 거리 약 2.95km 

5. 탐방자    : 나 홀로 산행 망일봉에서 조사장 신과장 합류 간식먹고 헤어짐



오늘은 조사장과 신과장이 합류를 해서 오붓하이 산행을 하기로 조사장이 제안을 한다.

허나 난 내일 34년만에 지리산으로 가야하기에 무리를 할수가 없다.

그냥 난 망일봉이나 올라갔다가 조야재로 하산 운암지근처에서 옹심이 칼국수나 한그릇 하는 걸로 하고 산에 가기로 한다.

잉 그런데 조사장 일행이 7시 조금 지나서 대백인터빌로 해서 산을 오른다고 한다.

그러면 함지산 적어도 3시간 안에 올라 올것인데....큰일이네

시간이 촉박하다.

난도 최소한 한시간전에 올라가야만 하는데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조사장이 너무 일찍 산을 오르는 바람에 오늘 점심 칼국수는 날라가버렸다.

망일봉에서 10시정도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간식 좀 먹고 헤어지기로....


나도 망일봉에 5월경에 한번 올라오고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에 올라온다.

그런데 전망대 데크를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 놓았다.

얼마전 어느 블로그에서 망일봉 데크 공사를 한다는 사진을 보았는데....

이렇게 크게 잘 만들어 놓았는지는 상상이 안갔다.


여기서 앞으로 일출도 보고 대구시내가 한눈에 보이누만.....

돈이 자그만치 2억씩이나 들어갔다는 동네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살짜기 들었다.


암튼 좋기는 좋다.


아래 사진이 새로지은 전망대에서 대구 공항을 배경으로 한컷을 하고.....




바로 울집앞에서 산행을 할수가 있어서 좋긴하다.




망일봉 정상까지 겨우 1.2킬로라....한 20분이면 갈수가 있는데....오늘은 천천히 가기로 한다.

내일 지리산엘 가야하기에...무리하면 안된다.


이 등로가 폭신폭신 살방살방 걷기가 참으로 좋다.

전에는 이곳까지도 상당히 힘이 들곤했는데.

오늘은 거져 먹기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댄다.


예전에 무려 15년전에 여기서 일출을 보곤 했었다. 망일봉 올라가기전 두번째 정자가 있는 곳


망일봉 전망대 데크를 만들기전에는 이쪽으로만 사알짝 조망이 보이곤 했는데...가람봉 가산방향...



이렇게 전망대 데크가 떠억하고 새로이 생길줄이야....

나참,....


데크 앞쪽 전망대 입구



기념샷 한컷


사방팔방 시원한 조망을 




울집 베란다도 시원하게 보일정도이니.....


가람봉 한번 댕겨보고


대구공항쪽도 한번 댕겨보고


두류타워도 시원하게 보인다.


조사장 신과장 만나서 커피한잔도 하고


조사장 기념샷 한방 날리고



조사장과같이 한 컷을



내려오는 길에 마지막 벤치에서 휴식을 하고






이렇게 북구 순환 테마길 입간판도 새로이 바꿔 달아놓았구나..

시간나면 이러한 길도 한번쯤은 가볼만 하구나.



오늘은 오랜만에 함지산 망일봉에 갔다 왔다.

시간만 주어졌더라면 팔달교에서 함지산 망일봉 옻골동산까지 넘어서 운암지로 해서 옹심이 칼구수나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다.

오늘만 날이 아니지....

내일을 위해서 조금은 참자....

내일은 태풍이 완전히 사라지고 조망이 좋아야 할텐데.....

하늘은 한번더 보고 집으로 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