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대구 팔공산 비로봉 동봉 진불암 팔공폭포 수도사
2. 탐방일자 :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날씨 조망 좋음 영하 10도정도 올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 손끝이 시림
3. 탐방코스 : 수도사 공산폭포 진불암 마애불 동봉 비로봉 공산폭포 수도사 원점회귀
4. 탐방시간 : 6시간 11분(휴식 1시간 13분) 11.16킬로
5. 탐방자 : 조만철사장 조용욱사장 본인 셋이서 산행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 올 겨울들어 최고로 추운날씨인것 같다.
처음에는 가야산으로 계획을 세웠으나 조용욱씨가 팔공산 동봉을 진불암으로 올라보고 싶다고해서 오늘은 팔공산 수도사로 진행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
올해들어 최고로 추운것 같다. 아침에 울동네 기온이 영하10도까지 내려갔으니 팔공산에는 그 얼마나 추울텐가??
특히나 북쪽에서 동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햋볕도 별로 없는 지역인데.....큰일이로세
그래도 우리는 가야만 한다.
춥다고 산을 안간다니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팔공산 비로봉
오늘 우리가 걸음을 한 거리가 대략적으로 11킬로 정도
수도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신발을 정리한후에 조사장이 가지고 온 만두를 따뜻할때에 먹고 올라가기로 한다.
생각보더 더 추운것 같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손가락이 터져 나갈정도 인 것 같다.
팔공폭포 다 얼어버리고 여기서 커피한잔 하고 쉬었다 가는 걸로
아직은 길이 좋아라
계곡을 건너서 일단 진불암으로 올라간다.
진불암에 들러 시원한 생수 하난 마시고 보살님이 커피도 한잔 마시라고 한다.
고맙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보다 공사를 많이 한것 같다.
주 능선에 도달을 하니 산그리메 주겨준다.
대슬랩 어마무시하다요.
동봉 마애불 바로 아래에 도착을 하니 눈이 조금 남아 있다.
비로봉
동봉 비로봉 갈림길에 올라서서
서봉을 한번 둘러보고
수태골 방향
동봉 인증 조사장 2년만에 동봉에 올라오다.
비로봉 조사장은 여기가 처음이라고 한다.
비닐 팩 거의 호텔수준이다.
2~3인용이 2만원대라고 하는데 나도 한개 사야것다요.
여기가 오늘의 날머리
오늘 너무 추워서 텐트를 치는 산객들도
공군부대를 배경으로
진불암 갈림길에서 우리는 곧바로 직진을 하여 계곡으로 하산을 한다.
음수교를 지나고
오늘 무시무시하게 추운날
우린 이렇게 팔공산 진불암 코스로 해서 동봉에 올라갔다.
비록 마이 추웠지만....그래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그런 산행이었다.
이렇게 한발 한발 가다가 보면 어느샌가 우리도 진정한 산꾼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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